통합 검색

통합 검색

<소요리문답 핵심 #4. 구원의 유익은 무엇인가?(32~38문)>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34
2026-01-08 07:55:49

<소요리문답 핵심 #4. 구원의 유익은 무엇인가?(32~38문)>

 

(롬 8:30)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죄를 지어 타락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주신 목적대로 살 수 없게 되었고, 그 결과 죄와 비참함의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인 중에 얼마를 택하셔서 구원하시기로 계획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 사역을,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적용하시므로, 우리는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의 하신 일로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어떤 유익이 있는지를 32~38문에서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구원을 얻은 사람들에게는 이생에서와 죽을 때, 그리고 부활할 때 각각 받는 유익이 있습니다.

 

먼저 이생에서 받는 유익은, 칭의와 양자됨과 성화와 그 밖의 유익들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효과적으로 부르신 사람들에게는 먼저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겨주십니다. 의로움의 조건을 사람에게서 찾지 않으시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근거로 의롭다고 여겨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인 우리 대신 형벌을 받으시고, 의로움을 이루심으로, 예수님의 의로움을 우리의 것으로 인정하셔서, 우리에게 우리 죄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님 안에서 받아주십니다.

 

또한,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는 하나님과 원수였지만, 구원받은 사람들은 예수님 안에서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무한히 책임져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어가십니다. 성령 하나님의 효과적인 부르심에 의해 의롭다고 여겨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이제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겨주신 의인답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새로운 신분에 맞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만들어가십니다.

 

그리고, 이생에서 칭의와 양자됨과 성화의 유익을 받는 구원받은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과 평안과 기쁨과 하나님의 은혜로 끝까지 견디게 되는 유익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효과적인 부르심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들은 죽을 때도 유익을 받습니다.

구원받은 우리가 죽을 때, 우리의 영혼은 거룩함이 완성되어 즉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 상태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몸은 무덤에서 부활의 날을 기다리며 쉬게 됩니다.

 

그리고 부활의 날이 되면, 구원을 받은 사람은 부활하게 됩니다. 우리의 영혼과 우리의 몸이 영광스럽게 변화하여 영원한 연합을 이루게 됩니다. 이러한 부활의 날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일어날 일입니다.

 

이날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부활하게 되어, 심판주로 오신 예수님의 최종적이고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으며, 생명의 주이신 하나님과 영원한 단절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 무죄판결을 받으며,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때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대로, 온전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상태’가 됩니다. 이날에는 이 복된 상태를 누릴 수 있는 영원한 예배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지금 하나님을 예배하며, 부활의 날에 누리게 될 영원한 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게 될 그날’을 소망하며, 그리고 그러한 복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 우리의 어떠한 공로가 아니라,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고, 구원의 유익들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할 수 있도록

- 마지막 날 드릴 예배를 소망하며, 오늘도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모하며 예배할 수 있도록

 

댓글 0

답글 보기
  • 답글 개
답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