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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
요한일서는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 요한이 기록한 편지입니다. 당시 영지주의 이단이 등장했고, 이에 영향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이 흔들리며, 삶이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요한일서를 통해 가르칩니다. 1장에서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인은 빛 가운데 행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빛 가운데 행하는 사람은 죄를 멀리 해야 하며, 죄를 지으면 바로 죄에 대해 고백하며 인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만일 죄가 없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드는 것이기에,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합당하지 않은 태도입니다. |
빛이신 하나님께는 죄나 거짓이 없습니다. 빛의 자녀인 그리스도인들은 빛이신 하나님을 닮아 죄를 멀리하며 거룩함을 지켜야 합니다. 만일 죄를 짓는다면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죄와 함께 머물러 있는 것은 빛의 자녀 답지 않기 때문입니다. |
- 2장 -
2장에서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참된 증거는 하나님의 새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그 새 계명은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형제는 사랑해야 하지만, 세상은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따르는 삶입니다. 당시 영지주의 이단이 교회에 가만히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만 구원의 지식이 있으며, 그 지식을 알아야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사도 요한은 처음부터 들은 것,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면 구원을 얻기에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추가적인 지식이나, 새로운 지식이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의로우신 하나님을 알기에, 의를 행하라고 말합니다. |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안다는 증거,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증거는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계명입니다. 또한 의로우신 하나님을 닮아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
- 3장 -
3장에서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의를 행하며 죄를 짓지 말고, 형제를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기 때문에, 그 사랑을 아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형제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사랑을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 사랑을 표현 하는 것은 말과 혀로만 할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라고 말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녀로서, 받은 사랑을 형제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마땅합니다. |
- 4장 -
4장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부인하는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시 사랑에 대해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먼저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라고 다시 권합니다. |
먼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형제를 사랑할 수 있도록 |
- 5장 -
5장에서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은, 또 다른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세상을 이긴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에게는 믿음이 있고, 믿음에 따른 영생이 있기 때문이며,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께 구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기 때문입니다. |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있고, 그에 따른 영생이 주어졌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할 때,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응답해주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우리는 세상을 이기며, 그러므로 세상에서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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