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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장 -
스바냐는 왕족으로서 요시야 왕이 다스리던 시대에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스바냐서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남은 자들을 보호하시는 여호와의 날에 대해 말합니다. 남 유다의 가장 악한 왕이었던 므낫세와 아몬의 시대에서 벗어나, 요시야가 새롭게 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성전을 보수하다가 율법책을 발견하여 신앙 부흥 운동을 일으키기 전까지는, 앞의 시대처럼 여전히 타락하고 부패했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스바냐 선지자를 통해 죄를 책망하며 심판할 여호와의 날이 임박했음을 선포하며, 악인들의 압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남은 자들을 향해 보호하시고 승리를 줄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
여호와의 날, 심판의 날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나는 날이지만, 동시에 악인의 압제 가운데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을 지킨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구원과 승리의 날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변함없는 사랑으로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 때문에 우리는 큰 어려움이 있어도 평안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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