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통합 검색

● 본문 : 갈라디아서 6장 7절 ~ 10절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61
2026-01-07 16:20:06

● 본문 : 갈라디아서 6장 7절 ~ 10절

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 질문

1. 사도 바울은 ‘스스로 속이지 말라’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7절)

 

 

 

2. ‘스스로 속이는 것’과 ‘하나님을 업신 여기는 것’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7절)

 

 

 

3.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으면 무엇을 거두나요?
그리고, 성령을 위하여 심으면 무엇을 거두나요?(8절)

 

 

 

4.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요?(9절)

 

 

 

5. 그리스도인이 선한 일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6. 선을 행하고 때가 이르면 거둘 수 있는 열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태도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시나요?

 

● 기도

1. 섬김으로 지역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 위해

2. 선을 행하므로 복음을 드러내는 삶이 되도록

● 한 줄 요약(오늘 말씀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 오늘 말씀 묵상을 할 때, 성령님께서 말씀을 밝히 알려주시도록,
그리고 그 말씀을 겸손히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 오늘 묵상할 본문을 반복해서 읽어주세요.

▶ 먼저 질문의 답을 생각해보세요. 그 후에 아래에 있는 글을 읽으면서 확인해보세요.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게 ‘스스로 속이지 말라(7절)’고 말합니다.

갈라디아 교회에 가만히 찾아온 거짓 교사들은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고, 좀 더 좋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율법을 지켜야 참된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좋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갈라디아 교회는 그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율법을 지키는 난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행함으로 의로워지려는 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속였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스스로 속이지 말라!’, ‘복음으로 돌아오라!’, ‘복음의 진리를 지켜라!’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은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7절)’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는데도, ‘행위로 의를 이루어내려고 하면서, 자신은 하나님께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들여졌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만하는 행위, 속이려 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무시하는 일이며, 은혜를 베푸신 사랑의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심는 대로 거둔다(7절)’라고 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고 복음을 따라 살아야 함을 농사를 통해 비유로 설명합니다. ‘심는 대로 거둔다’라는 말을 두 가지 의미로 설명하는데,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라는 의미와, ‘씨가 뿌려져 땅 속에 있으면 아무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때가 되면 결국 싹이 난다’라는 의미로 말합니다.

먼저, ‘콩 심은 데 콩 난다’는 의미로 이야기 합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해 심는다(8절)’는 것은 ‘자기 행위로 의로워져서 스스로 구원하려 하며,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은혜의 복음을 거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썩어질 것(8절)’을 거두게 됩니다. ‘썩는 다는 것’은 ‘해체, 파멸’을 의미합니다. 육체를 위해 심으면, 기쁨과 만족을 잃어버리고 삶이 해체되고 파멸되어 무너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잊어버리고, 육체를 따라서 자기 스스로 구원을 얻어내려고 산다면, 삶에서 기쁨과 만족을 누리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또한, 복음을 거부하고 완전히 육체대로 사는 사람은 영원한 멸망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반면, 성령님을 위하여 심으면(8절), 성령님을 따라 살면, 그리스도인답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예수님을 믿으면, 동행하시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만족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되고, 그러한 기쁨과 만족은 영원토록 지속될 것입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으면 썩어질 것(해체와 파멸)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으면 성령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만족을 영원토록 누리게 될 것이기에, 사도 바울은 ‘스스로 속이지 말라’라고 말한 것입니다.

두 번째, ‘심은 대로 거둔다’라는 말을 ‘씨가 땅속에 있으면,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때가 되면, 결국 싹이 나고, 자라게 된다’라는 의미로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을 위해 심는 것을 ‘선을 행하는 것(9절)’이며,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되어 거두게 될 것(9절)’이라고 말합니다. ‘성령님을 따라 선을 행하면, 결국 거두게 될 것이기에, 더디게 보여도 낙심하지 말라’라고 말합니다.

성령님을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이들에게 선한 일(10절)’을 하며 살게 됩니다.

이기적인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닮아 이타적으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 다운 삶이며, 복음을 나타내는 삶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관심은 다른 사람에게 있습니다. 이 관심은 비교하기 위한 관심이 아니라, 돕기 위한 관심입니다. 사랑으로 다른 사람의 필요를 살피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돕는 것이 그리스도인다운 삶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의 모든 필요를 그리스도인이 다 채워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있는 대로(10절), 가까이 있는 사람, 특히 ‘믿음의 가정들(10절)’에게 선을 행해야 합니다.

선을 행하는 것은 정서적이며, 물질적인 희생이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뿌리는 씨보다 수확물이 훨씬 많은 것처럼, 때가 되면 더 큰 만족과 기쁨을 거두게 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성령님을 따라 이타적 희생하며 선을 행하면, 다른 사람들이 변화되는 것을 보고 만족을 얻게 됩니다. 또한, 변화되는 가정과 공동체와 사회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짐을 대신 져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의 짐을 대신 져주는 것을 보고 기쁨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 포기하지 않고 선을 행하면, 우리 자신의 성품이 예수님을 닮은 성품으로 변화된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거두는 것이 당장 눈에 보이지 않고 더뎌 보여도, 낙심하지도 포기하지도 않고 성령님을 따라 선을 행하면, 반드시 풍성하고 아름다운 열매들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더뎌 보이고, 열매가 눈에 안 보여도,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그리스도인답게 성령님을 따라 선을 행하는 삶이 되도록

●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태도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시나요?

 

 

● 기도

1. 섬김으로 지역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 위해

2. 선을 행하므로 복음을 드러내는 삶이 되도록

● 한 줄 요약(오늘 말씀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댓글 0

답글 보기
  • 답글 개
답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