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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갈라디아서 5장 16~25절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
● 질문 1.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어떤 것을 따라 살았나요? 그런 삶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16~18절) 2. 그리스도인이 되면 마음 속에 갈등이 생깁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16~18절) 3. 그리스도인이 진정 바라는 소욕(갈망)은 어떤 소욕인가요?(17절) 4. 육체의 일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까요? 5.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기 위해 기억하며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24~25절) |
●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태도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시나요? |
● 기도 1. 섬김으로 지역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 위해 2. 죄와 싸우고 성령의 열매가 맺혀지는 삶이 되도록 |
● 한 줄 요약(오늘 말씀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
▶ 오늘 말씀 묵상을 할 때, 성령님께서 말씀을 밝히 알려주시도록, |
▶ 오늘 묵상할 본문을 반복해서 읽어주세요. |
▶ 먼저 질문의 답을 생각해보세요. 그 후에 아래에 있는 글을 읽으면서 확인해보세요. |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모두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았습니다. 여기서 육체는 죄인의 본성을 말하고, 육체의 소욕은 죄인이 죄를 갈망하는 것을 말합니다. 육체의 소욕은 하나님 대신 다른 대상(우상)을 정하고, 그것이 나에게 꼭 있어야 한다는 느낌을 만듭니다. 그래서 그 대상에 집착하게 하고, 그것에 대한 과욕을 갖게 합니다. 그것을 추구하므로써, 하나님의 은혜와 선하심을 의지하지 않고도, 스스로 구원하여 자신의 삶을 보호하고 지키려 합니다. 이러한 삶을 육체의 소욕에 따라 사는 삶이라고 하고,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모두 이런 삶을 살았습니다. 육체의 소욕만 따라갔기 때문에 갈등이 없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인 안에 함께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보여주시고,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십니다. 이를 성령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이것이 성령님의 소욕(갈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성령님의 갈망을 그리스도인의 갈망이 되게 하십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갈망은 그리스도를 알아가며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의 본성은 계속해서 다른 소욕을 만들어냅니다. 그리스도의 의와 구원이라는 선물을 거부하고, 스스로 구원을 이루려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를 ‘율법 아래에 있다’라고 말합니다. 성령님께서 변화시켜주신 새로운 갈망과 죄성을 따르려는 옛 갈망이 서로 거스릅니다. 그리스도인 내면에서는 이 두 가지 갈망이 충돌하여 늘 갈등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면, 이런 갈등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율법에 불순종하며 죄를 짓는 것과, 율법에 순종하여 의로워지려는 육체의 갈망에 대해 성령님께서 회개하게 하시고 변화시켜주시므로, 율법의 지배 아래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만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않으면, 육체의 일(19~21절)이 나타납니다. 육체의 일을 살펴보면, 모두 자기의 욕심을 채우며, 자기의 영광을 구하고, 자기를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않게 되면, 이런 육체의 일이 나타나고,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이는 가끔 실패하여 이러한 일을 행하고, 돌이켜 회개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습적으로 이런 일들을 행하고, 육체의 갈망과 성령님의 갈망 사이에 싸움이 전혀 없이 죄성을 지속적으로 탐닉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구원과 성령님의 새롭게 하심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며, 처음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관계가 없었던 사람들입니다. 반대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면,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성령의 열매라고 묘사한 것은 성령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그리고 점점 더 자라간다는 의미입니다. 성령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점점 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장이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
그리스도인이 성령님을 따라 성령의 열매 맺기 위해서는 먼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24절)’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미 죄를 이기셨고, 성령님께서 그 승리를 우리의 승리로 적용하셨으며, 이미 패배한 죄와 계속해서 싸워 이기게 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음(24절)’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 죄의 행동(육체)만 아니라, 내 죄의 동기(정욕과 탐심)도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의 행동에서만 죄와 싸울 것이 아니라, 죄의 동기에서도 죄와 싸워야 합니다. 우리의 잘못이 무엇인지만 회개할 것이 아니라, 그 잘못을 행한 동기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죄를 무조건 거부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어떻게 하든 율법 아래 살며, 스스로 구원하려는 방식을 갈망합니다. 그렇기에 죄의 동기를 살피지 않고, 죄의 행동만 교정하고 거부하려고 하면, 오히려 이런 행동을 잘 지키는 자신의 의로움을 내세우려는 율법 아래 갇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의 행동만 아니라, 죄의 동기도 살피고 회개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성령으로 행해야 합니다(25절). 성령님은 예수님과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증거하시는 것을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도움으로 예배할 때, 나에게 꼭 필요하다고 여기던 것(우상)보다, 예수 그리스도가 더 아름답고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령의 열매가 맺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성령님을 따라 살며, 새롭게 변화된 갈망을 가지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열매를 맺는 삶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태도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시나요? |
● 기도 1. 섬김으로 지역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 위해 2. 죄와 싸우고 성령의 열매가 맺혀지는 삶이 되도록 |
● 한 줄 요약(오늘 말씀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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