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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갈라디아서 5장 13~15절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68
2026-01-07 16:18:09

● 본문 : 갈라디아서 5장 13~15절

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 질문

1.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자유를 누리지 못하며 사는 경우는 언제일까요?

 

 

 

2.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자유를 요용하며 사는 경우는 언제일까요?

 

 

 

3. 그리스도인은 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을까요? 아니면 율법을 지킬 의무가 없을까요?

 

 

 

4. 그리스도인에게 율법을 순종해야 할 동기는 무엇일까요?

 

 

 

5. 그리스도인이 복음 안에서 율법을 순종해야 할 동기를 잊어버릴 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15절)

 

 

 

6.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인이 기쁨으로 하나님께 순종할 동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태도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시나요?

 

● 기도

1. 말씀으로 성도가 살아나는 교회가 되기 위해

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순종하도록

● 한 줄 요약(오늘 말씀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 오늘 말씀 묵상을 할 때, 성령님께서 말씀을 밝히 알려주시도록,
그리고 그 말씀을 겸손히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 오늘 묵상할 본문을 반복해서 읽어주세요.

▶ 먼저 질문의 답을 생각해보세요. 그 후에 아래에 있는 글을 읽으면서 확인해보세요.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사람의 행동으로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받아들여지지 못합니다. 완전한 의로움을 가져야만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이 무한하신 분이십니다. 자기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와 죄의 값에 대한 완전한 지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복음은 사랑이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주셨음을 말합니다. 우리를 사랑으로 받아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책감에 시달리는 삶으로 이끌지 않으십니다. 이를 우리가 잊어버릴 때,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또한, 복음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신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셨음을 말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하지 못한 삶으로 이끌지 않으십니다. 이를 우리가 잊어버릴 때,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자유를 오용하여 방종하게 됩니다.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사는 것도, 자유를 오용하여 방종하는 것도, 복음의 진리에서 벗어난 일입니다.

앞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되면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에서 해방’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율법에 순종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없다는 말입니까? 그리스도인에게는 ‘구원받을 목적으로 율법을 지킬 의무’는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값없는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전보다 율법에 더욱 순종하게 됩니다.

육체를 따라 행하는 것은, 죄인의 본성에 따라 죄를 짓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죄 때문에, 거룩하신 하나님께 받아들여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고,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서 받아주십니다.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셔야만 했다는 사실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주어진 자유로 ‘육체의 기회(13절)’를 삼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주이신 그리스도께서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지 아는데도 말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를 안다면, 주어진 자유를 가지고, 죄를 짓는 기회로 삼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셨습니다. 따라서 복음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율법에 순종합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마음대로 살 자유를 줍니다. 하지만, 복음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시며, 날 위해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아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주를 위해 살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쁨으로 율법에 순종하게 됩니다.

복음은 우리를 율법에서 해방하여 율법을 지키게 합니다. 복음은 사랑 없이 이기적인 동기로 율법을 지키던 우리를 바꾸어, 사랑으로 하나님을 위해 율법에 순종하고 싶게 만듭니다.

사랑으로 하나님을 위해 율법에 순종하고 싶은 동기를 잃어버리면, 다시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경쟁적으로 율법을 지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 물고 먹는 상황(15절)’이 벌어집니다. 다툼이 일어날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할 때,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거기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함,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기억할 때, 우리는 다시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늘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봐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태도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시나요?

 

 

● 기도

1. 말씀으로 성도가 살아나는 교회가 되기 위해

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순종하도록

● 한 줄 요약(오늘 말씀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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