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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갈라디아서 5장 7~12절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60
2026-01-07 16:18:08

● 본문 : 갈라디아서 5장 7~12절

7.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8.그 권면은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

9.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10.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11.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리니

12.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 질문

1.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무엇으로 묘사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7절)

 

 

 

2. 갈라디아 교회는 무엇 때문에 경로를 이탈했나요?(7절)

 

 

 

3.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가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한다’고
말합니다(10절). 사도 바울이 가진 확신의 근거는 무엇일까요?

 

 

 

4. 사도 바울은 가는 곳마다 박해를 받았습니다. 유대인들에게서도, 이방인들에게서도
종교적인 이유로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박해를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5.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로 올바른 경로로 돌아오게 될 갈라디아 교회’에게
어떻게 권면하나요?(12절)

 

 

 

●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태도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시나요?

 

● 기도

1. 신앙 전수로 한 가정이 살아나는 교회가 되기 위해

2. 복음에서 벗어나지 않는 가정과 교회가 되도록

● 한 줄 요약(오늘 말씀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 오늘 말씀 묵상을 할 때, 성령님께서 말씀을 밝히 알려주시도록,
그리고 그 말씀을 겸손히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 오늘 묵상할 본문을 반복해서 읽어주세요.

▶ 먼저 질문의 답을 생각해보세요. 그 후에 아래에 있는 글을 읽으면서 확인해보세요.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달음질, 즉 달리기 경주로 묘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달음질은 복음의 진리를 따라가는 경주입니다.

갈라디아 교회는 사도 바울을 통해 복음을 들은 후에, 복음의 진리에 따라 잘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경로를 이탈했습니다. 누군가가 그들의 달음질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거짓 교사입니다. 그들은 갈라디아 교회가 복음의 진리에 순종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복음의 진리’ 대신, ‘할례와 율법을 행하므로 의로워지는 다른 복음’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받아들인 갈라디아 교회는 복음의 진리를 따라가는 경로에서 이탈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사도 바울은 거짓 교사의 가르침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다(8절)’라고 말합니다. 복음의 진리에 불순종하는 것은, 갈라디아 교회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거짓 교사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난 진리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꾸며낸 이야기를 전할 뿐입니다. 따라서 그 길을 따라가면 안 됩니다.

율법을 지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거짓 교사들의 주장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기에(8절), 그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경로를 이탈한 갈라디아 교회를 하나님께서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전하는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그리고 어떤 사람이나 상황을 통해, 자기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갈라디아 교회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다른 마음, 복음의 진리에 불순종하는 마음을 버리고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이렇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합니다.

반면, 이러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요동하게 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10절). 하나님께서는 갈라디아 교회에게 이미 예수님을 통해 자유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거짓 교사들은 갈라디아 교회가 가진 자유를 빼앗고, 그들을 이용하려 했기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냥 두면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듯(9절)’, 거짓 교사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복음의 진리에서 떠나, 행위로 구원을 받으려 하는 이들이 많아질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의 진리를 전했기에 박해를 받았습니다. 만일 거짓 교사들처럼 할례를 행하고,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얻는다고 전했더라면, 박해를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거짓 교사들의 주장이나, 다른 어떤 종교의 주장도 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같은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노력하여 어떤 경지에 이르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의 능력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은 이를 부인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절망을 선포합니다. 그래서 이 복음의 진리를 전하기에 사도 바울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은,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을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하셨으며, 예수님을 믿는 것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선언합니다. 이는 다른 종교나 사상으로는 구원을 얻는 것이 불가능하며, 그들의 주장은 전부 가치 없고 헛되다고 선언합니다.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라고 선포합니다. 그래서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사도 바울은 가는 곳마다 환영받지 못하고, 박해를 받았습니다. 복음의 진리 자체가 사람들에게는 걸림돌이었습니다. 복음의 진리는 타협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갈라디아 교회가 복음의 진리에 불순종하도록, 유혹하고 어지럽게 요동시키는 거짓 교사들을 ‘스스로 베어버리기를 원하노라(12절)’라고 권면합니다. 그들이 ‘신체의 일부를 제거하는 할례’를 전하고 있는데, 정작 베어낼 것은 거짓 가르침을 전하는 거짓 교사들이라고 말합니다.

오늘날도 복음의 진리는 공격받습니다. 복음의 진리를 타협하라고 요구하합니다. 믿음의 경주를 하는 우리를 요동하게 해서 경로를 이탈시키려고 합니다. 복음에 뭔가를 더할 것이 있다고 유혹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의 이탈된 경로를 돌아오게 하십니다. 이때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복음이 아닌 가르침을 분별하며, 베어버려야 합니다. 복음의 진리는 타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진리에서 벗어난 거짓 가르침으로부터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복음의 진리를 다른 복음과 분별하여, 우리에게서 제거할 수 있도록

●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태도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시나요?

 

 

● 기도

1. 신앙 전수로 한 가정이 살아나는 교회가 되기 위해

2. 복음에서 벗어나지 않는 가정과 교회가 되도록

● 한 줄 요약(오늘 말씀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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